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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0110) 셰빈 켈티카 ~ 달의 비명 "커다란 달이 뜨는 밤, 비명소리가 들리고 아침이 떠오르는 날, 뜯어먹힌 시체들이 거리에 널려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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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114) 임이낙 ~ 마녀의 고해 "난 이 세상의마지막을 너와 맞이하고 싶었어."